브라운족 & #34;소배이불 "방직 기예가 비유물을 짜내다 & # 34;신경제 & #34;

최근년간 운남성 림창시 쌍강현은 당건설의 인도를 견지하고 비유물산업의 치부의 새로운 경로를 적극 모색하며 비유물문화보호의 전승을 추진하고 브라운족방직의 생산, 전승과 경영을 대대적으로 육성, 지원하여 브라운족방직기예가 비유물"신경제"를 엮어내고 비유전적보호로 문화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며 문화진흥을 추동하고 농촌진흥을 조력하도록 했다.

"소배이불" 은 제작절차가 복잡하고 시간과 노력이 많이 걸리며 가격이 비교적 높아 시장의 방직공예품과 경쟁하기 어렵다.이런 난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쌍강현은 기층당조직의 전투보루역할을 발휘하고"당총지 + 합작사 + 기지 + 농가"의 생산모식을 취하여 농민전문합작사를 설립하고 합작사 사원들은 농한기와 휴식시간을 리용하여 방직기지에 가서 방직품을 제작하였다.현재 협동조합 입사 농가는 처음 5가구에서 30가구로 늘었고, 종사자 수는 30여 명에 달한다.

"소배피" 방직기지에 의탁하여 쌍강현은 비유전인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기능훈련을 강화하며 방직기예를 제고하고 방직능수대오를 장대시켰다.더 많은 방직 초보자를 길러 기예 대가가 되고, 브라운족 방직 기예를 더 많은 여성의 생계 기능, 소득 증대 능력으로 만든다.현재 쌍강현에는 브라운족 전통방직기예 성급 비유물 전승자 1명, 시급 전승자 2명, 현급 전승자 2명이 있다.

합작사 성원 리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처음에는 마을의 그 녀자애들이 천을 짜는 과정에 대해 아직 익숙하지 않았다.우리 합작사에 가입한후 숙련된 스승들을 따라 배웠는데 지금은 모두 스스로 독립적으로 정교하고 아름다운"소배이불"을 짜낼수 있고 그들에게 수입도 가져다줄수 있다.»

현재 사람들이 생활에서 방직품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합작사는 적극적으로 혁신하여 원래"소배이불", 칡천만 제작하였는데 지금은 소수민족복식, 침구류, 소파수건, 자동차액세서리 등으로 확대되였다.매년"소배이불"등 각종 방직품 300여개를 산출할수 있으며 경제수입은 18만원이다.이와 동시에 여러 경로의 판매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온라인 + 오프라인"협동판매를 통해"소배이불"판매경로를 끊임없이 뚫어야 한다.(이용봉)

(래원: 쌍강현당위 조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