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산서활동주간","서구를 걷다"인기

엑스포"산서활동주간"이 개막된 이튿날, 산서 정품무대극목전시공연도 그의 두번째 대극을 맞이했다. 즉 산서성 경극원이 창작한 대형신편력사경극 ≪ 서구를 걷다 ≫ 는 오늘 저녁, 상해에서 가장 번화한 구간의 미기대극원에 올랐다.괴지, 리승소 등 경극의 명배우들이 이끄는 이 연극도 상해관중들의 국수예술에 대한 열정을 최고점으로 끌어올렸다. 
5월초에 방금 국가대극장에서 련속 3차례 공연한"서구를 걷다"도 이번에 상해에 진입한것은 범상치 않다.전시공연행사가 열린 그날 저녁, 대량의 상해관중들을 끌어들였을뿐만아니라 상해주재 불가리아총령사관 총령사 이반 디미트로브가 부인과 함께 미국대사관 신문문화처 마롤란 등도 함께 미기대극장에 들어가 산서가 엑스포를 위해 가져온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 감상했다.

기자가 현장에서 본 바에 따르면, 모든 멋진 노래, 노래 단락 후에 모두 큰 소리로 좋은 소리를 질렀는데, 이는 상하이에서 국수 예술의 심도 있는 정도를 반영했다.갑북구에 사는 진선생은 극장에서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요 며칠간 줄곧"산서활동주간"의 보도를 보고"산서활동주간"은 엑스포에서 보기 드문 떠들썩한 장면이라고 인정했다. 그도"서구를 걷다"의 공연을 듣고서야 특별히 와서 산서극목이 확실히 엑스포에 밝은 빛을 더해주었다고 느꼈다.

에피소드

헌화 팬은 3개 도시에서 왔다

소필, 소장과 소뢰는 각각 산동, 상해, 북경에서 온 세 녀자애이다. 경극에 대한 사랑으로 리승소에 대한 사랑으로 서로 모르는 세 인터넷경극팬이 상해에 모였다. 5월 19일 저녁, 기자가 미기극장의 백스테이지에서 그들을 만났을 때 그들은 한창 등장하려는 리승소를 위해 옷을 정리하고있었다.

샤오장은 제대로 된 상하이 사람이다. 그녀는 어렸을 때 경극이 듣기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후에 리승소의 공연을 보고 반했다. 경극이 그렇게 듣기 좋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산시성 경극원이"서구를 걷다"를 그녀의 집 앞에 보내 공연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녀의 가장 기쁜 일이다.

5월 17일, 리승소가 탄 비행기가 상해 홍교공항에 착륙했다. 역을 나서자 손에 꽃을 든 세 녀자애가 그의 앞에 나타났다. 리승소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들은 리승소의 려정이 앞당겨 상해에 온것을 알아냈으며 또 특별히 그를 마중하러 왔다."누가 경극이 안 된다고 했어요. 이 아이들 좀 봐요. 주변에 경극을 좋아하는 또래 아이들도 많아서 너무 감동했어요." 이승소는 감동적으로 말했다.